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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선에 성공한 윤병태 당선인은 민선 8기 동안 추진해 온 미래 성장동력 사업과 혁신도시 활성화 정책의 연속성을 강조하며 시민들의 선택을 받았다. 특히 에너지산업 육성과 혁신도시 발전, 영산강 관광자원화, 농업 경쟁력 강화 등 굵직한 현안 사업을 안정적으로 완성할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았다.
윤 당선인은 당선 직후 “진심을 다하는 검증된 진짜 일꾼인 저를 믿고 선택해 주신 12만 나주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승리는 위대한 나주 시민의 승리이자 지난 4년간의 성과와 변화를 제대로 완성하라는 시민들의 준엄한 명령”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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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공공기관 2차 이전을 통해 빛가람혁신도시를 완성하고, 광주·전남 통합시대에 나주가 중심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고금리·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민생을 최우선으로 챙기고 기후위기 시대에 대비한 재난·안전 정책도 꼼꼼히 살피겠다”고 했다.
윤 당선인은 민선 8기 재임 기간 ▲1조 2천억 원 규모 인공태양(핵융합에너지) 연구시설 유치 ▲국가에너지산업단지 조성 ▲국립에너지전문과학관 건립 확정 ▲영산강 국가정원 조성 추진 등 나주의 미래 성장 기반 구축에 주력해 왔다. 또한 나주시 예산 1조 원 시대를 열고 에너지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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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에너지 분야에서는 인공태양 연구시설 조기 완공과 글로벌 핵융합 연구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국가에너지산단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를 중심으로 대한민국 에너지산업의 핵심 거점도시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또한 혁신도시 활성화를 위해 농협중앙회를 비롯한 공공기관 2차 이전을 적극 추진하고 광주·전남 통합시대에 대비한 행정·경제 중심도시로 도약하겠다는 청사진도 내놓았다.
농업 분야에서는 ‘나주형 햇빛소득마을’ 조성과 농산물 경영안정대책 확대, 농업인회관 건립 등을 약속했으며, 청년 정책으로는 청년 100일 책임보장제와 청년기업 인증제, 창업 정착 지원사업 등을 추진해 청년이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교육·복지 분야에서는 에너지영재교육원과 영재학교 설립 추진, 어린이 행복타운 조성, 산모·어린이 전문병원 유치, 고령층 시내버스 무상 이용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71.99%라는 압도적 지지로 재선에 성공한 윤병태 당선인이 민선 9기에서 에너지수도 나주 완성과 혁신도시 시즌2, 영산강 국가정원 조성 등 굵직한 현안들을 어떻게 결실로 이어갈지 지역사회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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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유 기자 gjm2005@daum.net
2026.08.24 (월) 11: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