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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당은 입장문을 통해 “최근 박 후보가 연일 정치공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지금 목포 시민이 먼저 듣고 싶은 것은 상대 비난이 아니라 시정 공백과 정치 혼란에 대한 책임 있는 사과”라고 했다.
또한 “목포 시정 혼란의 출발점은 박 후보 배우자의 ‘당선무효 유도죄’ 사건이었다. 대법원 유죄 확정으로 시장직 상실이라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고, 이후 목포시는 장기간 권한대행 체제로 운영되면서 정상적인 시정 리더십에 큰 공백을 겪었다.”고 했다.
이어 “그 피해는 결국 시민들에게 돌아갔다. 해상풍력과 RE100, 에너지 산업 전환 등 국가적 변화 속에서 목포가 중요한 성장 기회를 맞고 있음에도 시정 공백 장기화로 미래 전략 대응과 도시 경쟁력 확보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고 했다.
한편 도당은 “박 후보는 시민 앞에 책임 있는 입장과 사과를 내놓지 않은 채, 선관위가 이미 무혐의 판단을 내린 사안을 반복적으로 제기하며 정쟁과 혼란을 부추기고 있다. 김 전 시장은 지역 갈등 최소화와 정치 안정이라는 대의를 위해 이번 선거 불출마를 결정했다. 이번 사태의 출발점에 있었던 박 후보 역시 최소한의 정치적 책임을 보여야 한다.”고 했다.
끝으로 “박홍률 후보는 목포시장 선거 출마에 앞서 당선무효 유도죄 사건으로 초래된 시정 공백과 정치 혼란에 대해 시민께 먼저 공개 사과해야 한다. 그것이 무너진 시정 신뢰를 회복하는 최소한의 책임이다.”고 했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2026.05.19 (화) 23: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