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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북구에 따르면 다음 달부터 ‘맨발걷기 클럽’·‘길라잡이 교육’ 등 2개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이번 사업은 맨발걷기의 인기가 꾸준히 지속되는 가운데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건전한 걷기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먼저 ‘맨발걷기 클럽’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오는 7월까지 총 11주 운영된다.
첫 4주간은 전문 강사와 함께 걸으며 올바른 걷기 자세와 효과적인 운동법 등을 배우고 나머지 7주 동안은 걷기클럽 회장의 주도로 자율 걷기 챌린지가 진행된다.
운동은 ▲용봉초록습지 ▲문화근린공원 ▲양산호수공원 등 3개 맨발산책로에서 진행되고 자율 걷기에 참여 주민에게는 모바일 문화상품권이 인센티브로 지급될 예정이다.
‘맨발걷기 길라잡이 교육’은 맨발걷기를 처음 접하는 주민 100여 명에게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교육은 다음 달 6일 북구 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리고 맨발걷기운동본부 북구지회 간부들이 나서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약 2시간 제공할 전망이다.
북구가 추진하는 맨발걷기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은 주민은 보건소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거나 북구 건강증진과(☎062-410-8126)로 문의하면 된다.
문인 북구청장은 “맨발걷기는 주민 누구나 일상에서 몸과 마음의 균형을 회복하는 효과적인 운동인 만큼 이번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앞으로도 주민들이 쾌적하게 운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북구에는 총 23개소의 맨발산책로가 조성돼 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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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2026.04.29 (수) 18: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