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지지자 사적 글, 캠프 입장 아니고, 사전에 알지도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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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지지자 사적 글, 캠프 입장 아니고, 사전에 알지도 못해"

정책 경쟁으로 돌아올 것 촉구

[GJ저널 망치] 서영학 더불어민주당 여수시장 예비후보 캠프는 24일 일부 언론을 통해 보도된 발언 논란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고 "사실관계를 분명히 밝힌다."면서, 기사에 언급된 글은 서영학 예비후보나 캠프의 공식 발언이 아니라 개인 지지자 한 명이 카카오톡 방에 게시한 글에서 언급된 단어이며, 서영학 예비후보 본인은 물론 캠프 어느 누구도 그러한 표현을 사용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진정으로 어르신을 생각한다면 여수의 3만 어르신을 위한 정책 경쟁을 해야 할 것"이라며 "서영학 예비후보는 여수연금을 통해 소득 발생이 어려운 노년 시기에도 기댈 수 있는 여수만의 기본사회 모델을 준비해왔고, 위기 발생에 따른 일시적 구호가 아니라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재원을 세금이 아니라 햇빛연금, 바람연금, 사택 개발시 이익 공유 또는 환수 등 다양한 재원을 확보하여 실현하겠다는 공약을 공개한 바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파크골프장 확충, 어르신 일자리의 공정한 배분, 전담 간호사 50인을 통한 건강 돌봄 강화 등 여수 어르신을 위한 통합적 정책 패키지 등을 밝힌 바 있다.

캠프 관계자는 "어르신은 여수의 뿌리이며, 서영학 예비후보가 지켜야 할 가장 소중한 이웃"이라며 "어르신을 정치 공작의 소재로 삼는 행위는 진정 어르신을 위한 일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캠프는 "어르신에 대한 서영학 예비후보의 진심은 이미 관련 공약과 정책으로 기회가 있을 때마다 밝혀왔고, 앞으로도 증명할 것"이라며 "남은 경선 기간 소모적 공방이 아닌 여수의 미래를 위한 정책 경쟁으로 돌아올 것을 촉구한다."고 하면서, "2인 결선 막바지에 등장한 이번 사안의 정치적 배경에 대해서는 시민 여러분께서 잘 판단해 주실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서영학 예비후보는 결선 경선을 앞두고 '본선에서도 승리할 수 있는 민주당의 경쟁력있는 단 하나의 예비후보'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본선 경쟁력과 이재명 정부와의 연결성을 강조하며 당원 설득에 주력하고 있다. 서영학 예비후보는 남산동에서 나고 자라 여수에서 성장한 토박이로, 중앙정부와 대통령비서실 근무 경력을 바탕으로 '여수 출신 + 중앙 네트워크' 결합형 예비후보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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