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집중안전점검계획 준비상황 보고회 |
집중안전점검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우리 사회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노후·위험시설을 대상으로 점검을 추진한 뒤 그 결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활동이다.
이번 점검은 곡성군 안전관리자문단과 민간협의체 등 전문가 207명을 비롯해 공무원, 군민,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합동 방식으로 진행된다. 곡성군은 산사태 위험지역, 급경사지, 저수지, 출렁다리, 문화재, 교량, 요양시설 등 중앙부처 선정 기준에 따라 위험시설 및 군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 81개소를 점검 대상으로 선정했다.
특히, 시설 유형별로 드론, 열화상카메라, 가스누출탐지기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점검의 정밀도를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점검 기간에는 관내 읍·면을 통한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해, 주민이 신청한 위험시설에 대해 전문가가 직접 안전 점검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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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군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가정용 안전점검표’를 전 군민에게 배부하고, 군 홈페이지에도 게시해 누구나 쉽게 점검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점검 결과는 안전정보 통합공개시스템(safewatch.safemap.go.kr)에 공개해 점검의 투명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시설물 안전관리는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라며, “일상 속 위험 요소는 ‘안전신문고’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2026.04.29 (수) 2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