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남도당 선관위, 추가 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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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남도당 선관위, 추가 제재

선관위 회의 결과 경고 4명, 주의·시정명령 4명 조치

[GJ저널 망치]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최근 제5회차 회의를 열고 선거부정신고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심의 결과, 이중투표 유도 전화 논란, 경선결과 발표 왜곡 등 4건에 대해서는 ‘경고’ 조치를 내렸으며, 대통령의 정치적 중립 위반 논란 야기 및 경선운동 방해 4건에 대해서는 ‘주의 및 시정명령’을 결정했다. 또한 권리당원 매표행위, 금품·향응 제공, 허위비방 문자 발송, 현금 살포 등 총 4건에 대해서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계속 심의하기로 했다.

특히 비공개임에도 불구하고 경선 득표율, 순위 등을 암시하는 경선결과를 왜곡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긴급 의결을 통해서라도 강력할 조치를 이어갈 방침이다.

전남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향후 경선 결과를 왜곡하는 등 경선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에 대해서는 최고 수준의 제재인 후보자격 박탈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전남도당은 당원과 유권자들의 적극적인 감시와 참여를 당부하며, 선거 과정에서 불법행위를 목격하거나 관련 정보를 인지할 경우 즉시 전남도당으로 제보해 줄 것을 요청했다. (제보 이메일: jnminjoo@gmail.com)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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