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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순찰에는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 외국인 학생 30명을 비롯해 미평동 자율방범대원, 통장협의회 회원, 미평파출소, 여수경찰서, 미평동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전남대학교에 재학 중인 외국인 학생들이 방범활동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은 순찰을 통해 주민들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미평동 관내 범죄 취약지역을 3개 구역으로 나눠 야간 시간대 집중 순찰을 실시했다. 골목길과 학교, 공원 등 범죄 발생 우려 지역을 점검하고 주민들에게 범죄 예방과 안전 수칙을 안내하는 활동도 병행했다.
양종근 미평동 자율방범대장은 “외국인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활동이 지역사회 안전과 공동체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미평동은 자율방범대 중심으로 주 3회 정기 야간순찰을 실시하고 있으며, 경찰 등 유관기관과 함께 합동 순찰도 매월 1회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 여수시 미평동은 지난 7일 지역 치안 강화를 위해 민·관 합동 야간방범 순찰 활동을 실시했다. |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2026.04.30 (목) 08: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