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 삼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운규)가 지난 7일, 관내 상암초등학교에서 2026년 상반기 아동쿠킹클래스 ‘삼일 꼬마요리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
이 프로그램은 지난 3월 양 기관이 체결한 ‘아동 쿠킹클래스 삼일 꼬마요리사 운영 협약’에 따른 첫걸음이다.
사업은 지난해 한국석유공사 여수지사에서 기탁한 후원금 300만 원을 재원으로,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한 ‘삼일동 연합모금 배분사업’을 통해 추진됐다. 도심 외곽 소규모 학교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협의체와 학교는 협약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복지 자원을 교육 과정과 연계해 상·하반기 동안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날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직접 요리를 실습하며 창의성을 기르고, 식재료에 대한 이해와 요리 과정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상암초등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요리를 완성해가는 과정이 인상적이었다.”며 “마을 공동체가 보내준 따뜻한 관심과 응원이 우리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성장의 동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운규 민간위원장은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미래인 아동들이 꿈을 키우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삼일 꼬마요리사’를 비롯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위기가구 지원 등 다양한 주민 밀착형 특화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안전망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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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8 (수) 2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