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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남구에 따르면 광장체조는 저녁 시간대 지역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야외 생활체육 프로그램이다.
바쁜 일상으로 낮에 운동하지 못하는 주민들에게 삶의 활력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관내에서는 주월건강생활지원센터와 월산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각각 운영하는 ‘어울림 광장체조’와 ‘달빛 광장체조’가 진행되고 있다.
먼저 어울림 광장체조는 봄을 맞아 지난달부터 가장 일찍 기지개를 켠 곳으로, 현재 백운광장 인근 푸른길 공원과 효천지구 물빛 근린공원 2곳에서 열리고 있다.
주월동과 백운동 등지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푸른길 공원에서 신명나는 율동에 맞춰 신체활동에 나서고 있으며, 효천지구 주민들은 물빛 근린공원 호수에 세워진 달빛 조형물의 고운 자태와 빠른 박자의 음악을 벗 삼아 열정적인 운동을 즐기고 있다.
어울림 광장체조는 오는 6월 11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마다 오후 7시부터 1시간 가량 펼쳐진다.
달빛 광장체조는 경치가 뛰어난 월산 근린공원 사랑나눔 운동장에서 열리고 있다.
월산동과 사직동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지난 2일부터 전문 강사와 함께 에어로빅을 통해 건강 증진을 다지고 있다.
이곳에서 열리는 체조는 오는 5월 28일까지 진행되며, 어울림 광장체조와 마찬가지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마다 오후 7시부터 진행된다.
남구 관계자는 “봄의 시작과 함께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건강을 챙기면서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면서 “광장체조는 별도 신청 없이 현장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함께할 수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2026.04.06 (월) 17: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