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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후보는 “최근 국방부가 광주 민간·군공항 이전 예정지를 발표하며 광주 광산구 현 민간·군공항 부지 활용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며 “지난 2024년 광주 민간·군공항 이전을 직접 추진한 당사자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에 김 후보는 “해당 부지를 광주의 반도체 산업을 기반으로 한 하이테크와 문화관광 산업이 융합된 ‘솔레어시티’로 조성하겠다.”고 공약했다.
솔레어시티는 Sol(태양과 에너지)과 Aire(하늘)을 결합한 단어로
군 공항이 떠난 하늘에 광주의 빛과 에너지가 가득 차오른다는 뜻이다.
김 후보는 구체적으로 “군공항 자리에 ‘빛의 혁신밸리’를 만들어 AI와 반도체 융복합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한 광주형 실리콘 힐스가 되게 하겠다.”며 “대한민국 남부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이다.”고 기대했다.
마륵동 탄약고 자리에는 ‘마륵 K-문화혁신타운’을 만들겠다는 입장도 내놨다.
김 후보는 “한류공연과 전시의 글로벌 거점인 K-pop 아레나, 대규모 국제회의를 유치할 KDJ 제2컨벤션센터를 건립하고, AI와 반도체를 가르치는 미래교육 혁신캠퍼스를 세우겠다.”며 “세계인의 발걸음이 넘쳐나는 곳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이어 “광주 미래 솔레어시티가 조성되면 통합특별시민뿐 아니라, 연간 2천만명의 관광객이 전남광주를 찾을 것이라 예측된다.”며 “광주가 해당 부지를 중심으로 산업과 문화의 중심축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2026.04.05 (일) 08: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