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화 선대본 “가산점 왜곡 여론조작, 즉각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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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화 선대본 “가산점 왜곡 여론조작, 즉각 중단하라”

“여론조사 결과 임의 가공은 심각한 선거질서 훼손”…전남도당에 공식 조치 촉구

[GJ저널 망치] 정인화 광양시장 예비후보 선거대책본부는 최근 박성현 예비후보 측이 여론조사 결과를 왜곡·가공해 유포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명백한 여론조작 시도이자 중대한 선거질서 훼손 행위”라며 강력히 반발했다.

선대본은 3일 입장문을 통해 “최근 일부 홍보물 포스터에서 양자대결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 특정 후보에게만 일방적으로 가산점을 적용해 무차별적으로 퍼뜨리면서 마치 우세한 것처럼 표현하고 있다.”며 “이는 사실을 왜곡한 허위 프레임”이라고 규정했다.

■ “여론조사 임의 가공… 명백한 왜곡”
선대본은 “여론조사 결과는 조사 방식, 문항, 오차범위 등 엄격한 기준에 따라 해석되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특정 후보에게만 가산점을 적용해 결과를 재구성하는 것은 전혀 근거 없는 해석”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가산점은 경선 규정에 따라 적용되는 것이지 개별 여론조사 결과에 임의로 덧붙여 유리한 결과를 만들어내는 도구가 아니다.”라며“이는 유권자의 판단을 왜곡하는 행위”라고 강조했다.

■ “유권자 기만…심각한 여론조작”
선대본은 “이러한 방식은 단순한 홍보 수준을 넘어 유권자를 오도하는 심각한 여론조작 행위”라며 “공정한 경쟁을 훼손하는 행위는 결코 용납될 수 없다.”고 밝혔다.
또한 “여론조사는 객관적 지표가 아니라 왜곡된 수치로 활용될 경우 선거 자체를 흐릴 수 있다.”며 “즉각적인 중단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덧붙였다.

■ “전남도당, 즉각 조사·조치하라”
정인화 선대본은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을 향해 “해당 사안에 대해 즉각적인 사실 확인과 엄정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당의 공정성과 신뢰를 지키기 위해서라도 왜곡된 여론조사 활용에 대한 명확한 기준과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정인화, 흔들림 없이 정책 경쟁”
선대본은 “정인화 예비후보는 어떠한 왜곡이나 정치적 공세에도 흔들리지 않고 시민만을 바라보며 정책과 성과로 평가받는 깨끗한 선거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광양의 미래는 왜곡된 숫자가 아니라 정책과 신뢰로 결정된다.”고 덧붙였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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