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훈, ‘5대 포용·미래 정책’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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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신정훈, ‘5대 포용·미래 정책’ 선언

여성·아동·가족·다문화·장애인 등 소외 없는 최고 포용도시 비전
경력단절 없는 여성 도시, 24시간 공공돌봄, 장애인 ESG 경제 모델 제시

[GJ저널 망치] 더불어민주당 신정훈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는 1일, “도시의 수준은 가장 약한 곳에서 결정된다”며 통합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할 ‘5대 포용·미래 정책’을 발표했다.

신 예비후보는 이날 선언문을 통해 여성, 아동, 가족, 다양성, 장애인을 통합시의 5대 핵심 축으로 설정하고, 전남광주특별시를 대한민국 최고의 포용적 미래 도시로 만들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신 예비후보는 여성의 삶이 곧 도시의 경쟁이고, ‘여성 경제 주체화’를 위해 우선 “경력단절과 돌봄 부담이라는 구조적 한계를 깨야 미래를 말할 수 있다.”며 대한민국 최고의 여성 도시를 약속했다. 이를 위해 ▲여성 일자리 20만 개 창출 및 1조 원 규모의 여성 창업 펀드 조성, ▲0~12세 공공돌봄 완성 및 남성 육아휴직 의무화 추진, ▲공공부문 여성 임용 50% 시대를 통한 리더십 확대를 말했다.

또 “혼자가 아닌 도시”를 위해 미혼모·한부모 가족 국가책임 강화를 약속했다. 이어 미혼모와 한부모 가족이 사회적 편견 없이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 조성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한부모 기본소득 도입 및 양육비 국가 선지급제 시행 ▲안심 주택 공급과 연계한 주거·돌봄 통합 지원 체계 구축, ▲재택근무 및 시간선택제 확대를 통한 일·가정 양립 환경 조성 등을 공약했다.

신 예비후보는 대한민국 최고 ‘아동친화 도시’ 구현을 위해 “아이에 투자하는 도시는 반드시 성장한다”며 교육과 의료의 격차 해소를 전면에 내세웠다. 이를 위해 ▲0~12세 국가책임 돌봄 및 24시간 돌봄 시스템 실현, ▲초등 방과후 활동의 국가 책임화를 통한 교육 격차 해소, ▲아동 의료비 부담 완화 및 아동 안전 인프라 전면 강화 등도 약속했다.

또 다문화는 미래 자산이 만큼 ‘글로벌 공존 도시’로 도약 등 인구 감소 시대의 해답으로 ‘다양성’을 꼽은 신 후보는 다문화 가정을 통합시의 핵심 동력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다문화 아동 대상 언어·학습 전면 지원, ▲취업 및 창업 지원을 통한 경제적 자립 기반 마련, ▲다문화 인재를 활용한 국제도시 경쟁력 강화 등을 약속했다.

신 예비후보는 마지막으로 대한민국 최초 ‘장애인 ESG 도시’ 선포해, 장애인 정책을 단순 보호에서 ‘참여와 경제 성장’의 영역으로 전환하겠다는 혁신적 모델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장애인 고용 7만 개 창출 및 기업 ESG 평가와 연계한 경제 참여 확대, ▲교통·건물·공공시설의 무장애(Barrier-Free) 환경 전면 구축, ▲재활·돌봄·보조기기 산업을 통합시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육성 등을 공약했다.

신정훈 예비후보는 “포용은 자선이 아니라 가장 강력한 경제 전략이자 경쟁력”이라며, “여성이 웃고, 아이들이 행복하며, 장애인이 경제의 주체가 되는 전남광주특별시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했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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