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도암면지사협, 취약계층 80가구에 반찬 나눔 온기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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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도암면지사협, 취약계층 80가구에 반찬 나눔 온기 확산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한 차례 정기 진행

지난 23일, 도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반찬 조리 후 자리를 함께 했다.
[GJ저널 망치] 강진군 도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3일 지역 내 영양취약계층을 위한 ‘사랑담은 반찬통’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도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2026년 반찬 지원 사업의 첫 시작으로, 경제적 어려움이나 신체적 제약으로 균형 잡힌 식사가 어려운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신선한 재료를 활용해 반찬을 직접 조리했으며, 총 80가구를 대상으로 각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특히 ‘사랑담은 반찬통’ 사업은 3월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월 1회 정기적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지속적인 식생활 지원과 함께 지역 내 돌봄 체계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윤원주 민간위원장은 “올해 사업의 첫 출발인 만큼 정성을 다해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에 꾸준한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도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민관협력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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