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정 예비후보 개소식 성황, 전남·광주통합시의원 출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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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정 예비후보 개소식 성황, 전남·광주통합시의원 출사표

복지·돌봄 성과 강조, 통합시대 ‘협치형 정치’ 선언

참석자들이 축하 케이크를 컷팅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윤자 전 광주부시장, 문빈정사 법공 주지스님, 안도걸 국회의원의 배우자 박미정 여사, 박미정 예비후보, 임택 동구청장, 손재홍 전 광주시의원
[GJ저널 망치] 박미정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의원 예비후보가 2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지방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임택·노희용 동구청장 예비후보를 비롯해 지역 단체장 및 시·구의원 예비후보, 이윤자 전 광주부시장, 안도걸 국회의원과 민형배 국회의원을 대신해 참석한 배우자들, 문빈정사 법공 주지스님, 손재홍·조세철 전 시의원, 동구 어린이집연합회, 장애인·노인복지 단체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박미정 예비후보가 내빈을 소개하고 있다.
박미정 예비후보는 “초선 시절 열정은 있었지만 시행착오도 많았고 미숙한 점도 있었다. 부족함을 채워가며 어느덧 8년차 의원이 됐다.”고 회고했다. 이어 “광주형 통합돌봄을 통해 동구를 돌봄의 중심지로 성장시키고, 전국 최초 어린이 대중교통 무료와 청소년 반값 정책을 도입했다. 이 모든 성과는 시민과 함께 만든 결과”라고 했다.

그러면서 “지난 8년 동안 키워주신 만큼 더 크게 쓰일 수 있는 일꾼이 되겠다. 행정을 견제·감시하는 역할을 넘어 조정하고 소통하며 상생을 설계하는 정치로 시민과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축사에 나선 참석자들도 박 예비후보의 역량과 성과를 높이 평가하며 지지를 보냈다.

안도걸 국회의원을 대신해 참석한 배우자 박미정 여사는 “박미정 의원은 복지 분야에서 탁월한 역량을 발휘해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왔다. 더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민형배 국회의원 배우자 이미원 여사는 “통합특별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박미정 의원과 함께 지역을 이끌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윤자 전 광주부시장은 “노동·여성·복지·장애인 돌봄 등 다양한 현장을 경험한 실력 있는 인물”이라며 “두 차례 당선으로 이미 검증된 만큼 통합시의원으로서 역할을 충분히 해낼 것”이라고 평가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박미정 예비후보가 8년 전 정치를 하기 위해 처음으로 찾아왔던 사람이 바로 저였다. 이 부분에서 책임감을 느끼며 늘 마음속으로 응원해 왔다. 시의원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박미정 예비후보는 그 부분에 있어 전문가라고 할 수 있다. 박미정 의원이 향하는 길에 영광이 있기를 응원한다.”고 했다

노희용 동구청장 예비후보는 “김대중 선생님께서 과거에 ‘모든 사회는 노-장-청으로 구성하는 게 좋다’고 말씀하신 바 있다. 삼선, 재선, 초선 의원이 골고루 필요하다는 말씀이셨을 것이라고 이해한다. 노-장-청이 통합특별시의회에서도 실현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손재홍 전 시의원은 “박미정 후보는 이제 열매를 맺기 시작한 건강한 나무”라며 “이러한 인재를 잃는 것은 시민의 손해”라고 지지를 강력하게 당부했다.

문빈정사 법공 주지스님은 “욕심을 비우고 최선을 다하면 모든 일이 원만히 이뤄질 것”이라며 선전을 기원했다.

이날 행사는 축하 케이크 커팅으로 마무리했으며, 박미정 예비후보의 본격적인 선거전과 세몰이의 출발을 알리는 신호탄이 되었다.
참석자들이 구호에 맞춰 '박미정 파이팅!'을 연호하고 있는 모습.
김지유·정채하 gjm200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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