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증명 못 한 김영록 지사 통합시장 자격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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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증명 못 한 김영록 지사 통합시장 자격 없다!

전남광주특별시장 신정훈 후보 진심캠프 대변인 여균수

[GJ저널 망치] 8년, 예산 100조 원대 전남도정을 책임져 온 김영록 지사의 실체가 더 이상 감춰질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다. 이제 도민 앞에 남은 것은 변명이 아니라 책임이다.

첫째, ‘500조 반도체 투자’는 실체 없는 허구였다.
지난 8년 간 투자유치 실현율이 한 자릿수에 불과한 그가 선거를 앞두고 수백조 원 규모의 공약을 남발하고 있다. 실적으로 증명하지 못하면서 도민에게 허황된 기대를 심어주는 것은 명백한 기만이다.

둘째, 김 지사가 취임하던 2018년 말 전남 인구는 188만 3천 명이었으나 7년 후인 2025년 말 전남 인구는 178만 명으로 10만 명 넘게 줄었다. 이미 전남 22개 시·군 가운데 16개 시·군이 인구소멸지역으로 전락한 상황이다. 항상 인구 늘리기를 첫머리에 썼던 그의 정책이 그저 헛구호였음이 숫자로 확인된다.

셋째, 그는 전남·광주 통합의 상징이었던 광주전남발전연구원을 강제로 분리한 장본인이다.
스스로 통합 기반을 허물어 놓고 이제 와 통합을 외치는 것은 명백한 자기부정이며, 정치적 계산에 따른 위선일 뿐이다.

넷째, 서울 생활 기반 ‘주말도지사’ 논란은 도정 책임자의 자격을 근본적으로 의심케 한다.
전남이 아닌 서울에 고가주택을 보유한 채 정부의 ‘관사 폐기 지침’에도 불구하고 관사살이를 고집해 온 행태는 지역민을 우롱하는 처사다.

이 모든 사실은 우연이 아니다.
김영록 도지사의 8년간 행정을 한 단어로 정리한다면 ‘무능’이다. 지역 간 민감성을 내포하고 있는 광주 군공항 이전 표류나 나주 SRF발전소 파행 등은 번번이 책임 회피와 모르쇠로 일관한 김 도지사 무능의 단적인 예이다.

이런 그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을 하겠다며 또다시 말의 성찬을 늘어놓고 있다.
우리는 분명히 요구한다.
실적으로 증명하지 못한 김영록 지사는 더 이상 통합특별시 행정을 책임질 자격이 없다.
지난 8년의 실정을 성찰하고 통합특별시가 연착륙될 수 있도록 도정 마무리에 전념하시기를 당부드린다.

전남광주의 미래는 허상과 포장이 아니라 책임과 실행, 그리고 진정성 위에서 다시 세워져야 한다.

지역민은 더 이상 속지 않는다.
전남과 광주의 주인은 지역민이며, 지역민의 힘으로 새로운 통합시대를 만들 것이다.

여균수
전남광주특별시장 신정훈 후보 진심캠프 대변인

* 위 입장문은 GJ저널망치 데스크의 입장과 무관함을 알려드립니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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