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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예비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행정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이 아니라 수도권 집중에 대응하고 남부권의 새로운 성장축을 만드는 역사적 결단”이라며 “이제는 시민의 목소리가 얼마나 공정하게 반영될 것인지가 핵심 과제”라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통합 시의회의 의원 정수와 관련해 “정치적 이해관계가 아닌 주민 대표성을 기준으로 결정해야 한다. 인구 비례 원칙을 기본으로 하되 지역 균형을 함께 고려한 의석 배분이 필요하다.”고 했다.
또한 “통합 이후 특별시장은 더욱 강력한 권한을 갖게 되는 만큼 이를 견제할 강한 의회가 필수적”이라며 “충분한 의회 규모와 전문적인 의정 지원 체계 구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박 예비후보는 “행정통합 초기에는 다양한 지역 갈등과 현안이 발생할 수 있다.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일정 기간 의원 정수를 확대하는 과도기적 방안도 검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끝으로 그는 “행정통합의 주인은 시민이며 목적은 민생”이라며 “정치권의 이해관계가 아닌 시민 삶의 개선이라는 기준에서 논의가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박철호 예비후보는 “말이 아닌 결과로, 시민의 권익을 지키는 강한 의회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2026.03.17 (화) 2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