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소방서, 봄철 화재취약시설 대상 화재안전조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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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소방서, 봄철 화재취약시설 대상 화재안전조사 추진

건조한 날씨·야외활동 증가 대비… 취약시설 선제 점검으로 대형화재 예방

[GJ저널 망치] 장흥소방서(서장 문병운)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 계절적 요인으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지역 내 화재취약시설을 대상으로 ‘봄철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2026년 3월 10일부터 5월 29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되며 장흥군 내 사회약자 생활시설, 화재취약시설, 다중이용시설 등 3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장흥소방서는 정기·불시 화재안전조사를 통해 소방시설 차단 행위와 피난·방화시설 폐쇄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와 피난 통로 확보 상태 등을 중점 점검하고 관계인의 자율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안전지도와 컨설팅도 병행할 예정이다.

특히 화재 위험성이 높은 공사 현장과 다중이용시설에 대해서는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자위소방대 조직 및 초기 대응체계 운영 실태 등을 확인해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점검할 방침이다.

장흥소방서는 이번 화재안전조사를 통해 소방시설 유지관리 실태와 피난시설 확보 여부를 점검하고 위법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 조치를 실시할 계획이다.

조대성 예방안전과장은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야외활동 증가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라며 “선제적인 화재안전조사를 통해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번 조사는 계절적 특성과 지역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화재 예방 활동으로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와 함께 대형 화재를 사전에 예방하고 인명·재산 피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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