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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예비후보는 ‘광주 농업인의 수가 2만5천여명에 달하지만, 대도시권에 속해 있어 농어민 수당 등에 있어 전남지역만큼의 혜택을 누리지 못하고 있다’는 조합장들의 고충을 경청했다.
김명열 협의회 의장(서창농협조합장)은 “심지어 광주 외곽 전남지역에서 농사를 짓는 농민들마저도 단지 주소지가 광주라는 이유로 별다른 혜택을 받지 못한다.”고 했다. 또 다른 조합장은 “직불금을 실제 경작하는 농민이 아니라 농지 소유주가 받아 챙기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고 지적했다.
조합장들은 이와함께 농산물검사소에 사법경찰권을 부여해달라는 요청 등 다양한 의견을 내놨다.
김 예비후보는 “과거 농식품부장관 때, 모두가 어렵다고 한 파격적 쌀값 인상, 농수산 선물가 상한 상향 등을 단숨에 해냈던 경험이 있다.”며 “광주와 전남이 통합돼 특별시가 된 만큼, 광주 농민들도 전남 농민들과 똑같은 정책의 혜택을 받게 될 것이다.”고 했다. 광주는 물론 특별시 전체 농민들을 위한 획기적인 정책을 더 많이 발굴하겠다는 의지도 덧붙였다.
김 후보는 아울러 “반도체 등 첨단산업 유치도 중요하지만 농업, 수산업 등을 절대 소홀히 할 수 없다.”며 “농민들도 AI와 농업의 결합 등 기술 혁신에 대비해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하며, 전남광주특별시는 이를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했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2026.03.11 (수) 2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