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종·문행주, 예비후보 적격심사 이의신청 인용, ‘적격’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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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종·문행주, 예비후보 적격심사 이의신청 인용, ‘적격’ 판정

김철우 보성군수, 장세일 영광군수는 이의신청 각하, 정밀 심사 예정

[GJ저널 망치]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지난 3일 실시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남지역 예비후보자 자격 심사에서 ‘정밀 심사’ 대상으로 분류됐던 문행주 전 전라남도의원과 김한종 장성군수의 이의신청이 인용돼 ‘적격’ 판정을 받았다.

문행주 전 도의원은 “중앙당으로부터 서류심사 결과 이상이 없고 민주당 화순군수 출마 자격에 문제가 없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했다.

김한종 장성군수 측은 “중앙당으로부터 이의신청 인용 결정을 받아 재심사를 받았고, 적격 판정으로 최종 확정돼 공직선거 후보자 신청을 마쳤다.”고 밝혔다.

한편 정밀 심사 대상자로 분류됐던 김철우 보성군수, 장세일 영광군수는 이의 신청 각하 결정을 받아 전남도당 공관위의 정밀 심사 대상으로 남았다.

전남도당 측은 “예비후보 명단에서 제외됐다고 해서 전부 부적격인 것은 아니다. 이의신청이 각하된 후보자들에 대해서는 정밀 심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오는 13일 공천관리위원회를 개최해 정밀 심사 대상자들의 예비후보 자격을 심사할 예정이다.”고 했다.
정채하 기자 gjm200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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