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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의 작은 손길로 채워진 저금통은 단순한 동전 몇 개가 아니라 나눔의 마음을 배우려는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번 기부활동은 어린이집에서 저금통을 나누어 주며 시작되었다.
한 학부모는 “저금통에 동전을 넣을 때마다 아이가 행복해하는 모습이 참 사랑스러웠다. 기부라는 단어가 아직은 낯설지만 스스로 누군가를 돕고 싶어 한다는 점이 매우 인상 깊었다.”고 했다.
아이들이 저금통을 털어 모은 35만여 원의 성금은 성북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되었으며 겨울철 어려운 이웃에게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임영희 성북동장은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담긴 저금통이 지역사회에 큰 희망을 전하고 있다. 그 마음 하나하나가 우리 사회를 밝히는 빛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2026.03.04 (수) 0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