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북구시설관리공단, 추석 연휴 대비 특별안전점검 실시 노후·다중이용시설 5개소 대상, 드론 활용한 입체적 점검으로 위험요인 사전 발굴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
| 2026년 09월 22일(화) 1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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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특별안전점검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사용연수 10년 이상인 노후시설을 중심으로 시설물과 주요 설비의 안전상태를 집중 점검하고, 노후화에 따른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은 경영사업본부장(이사장 직무대행)을 비롯한 공단 관계자와 명예산업안전감독관 등 안전 분야 인력이 참여한 가운데 건축·토목·전기·기계·소방 등 분야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합동점검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시설별 체크리스트를 활용한 현장점검과 함께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외벽·지붕·고소부 및 사각지대는 드론을 활용해 점검하는 등 입체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시설물 전반의 관리상태는 대체로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외벽 및 천장 마감재 탈락 위험, 시설물 파손 및 누수, 적치물 관리 등 일부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확인했다.
확인된 사항 가운데 즉시 조치가 가능한 위험요인은 출입통제 및 안내표지 설치, 적치물 제거 등 현장 안전조치를 완료했으며, 시설물 노후화 등으로 보수·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관련 부서 및 관계기관과 협의해 단계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균열·누수 등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한 사항은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상태 변화를 지속 관리하고, 시설물 유지관리 및 위험성평가에 반영해 위험요인의 확대‧악화를 방지할 방침이다.
공단은 추석 연휴 기간에도 시설별 비상연락망과 긴급대응체계를 유지하고 비상근무 및 시설관리체계를 지속 운영해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공단 관계자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시설물의 안전상태를 사전에 확인하고 필요한 안전조치를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예방적 안전관리를 강화해 시민과 종사자 모두가 안전한 시설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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