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구, 청년정책 성과 빛났다, 행안부 장관상·‘밍그래’ 홍보대사 위촉 지방자치경영대전 지역청년지원 분야 우수기관 선정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
| 2026년 09월 22일(화) 1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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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는 ‘제22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지역청년지원 분야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북구는 올해 ‘청년이 자립·성장하는 청년친화도시 북구’를 목표로 창업·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5대 분야 40개 과제에 총 126억 원을 투입하고 있다.
특히 공공임대주택 유휴공간에 조성한 창업 공간 24개소를 청년에게 무상 제공하고 맞춤형 역량 강화 교육을 지원하는 등 지역 정착을 돕는 창업 생태계를 구축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구직단념 청년을 지원하는 ‘청년도전지원사업’은 5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특성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청년카페’ 사업도 광주 자치구 가운데 유일하게 2년 연속 공모에 선정됐다.
올 연말에는 전남대학교 후문 인근에 60세대 규모의 ‘청년 사회주택’을 열어 청년들의 주거 부담을 낮출 예정이다. 이와 함께 ‘청년 자산관리 주치의제’를 비롯해 아픈아이 돌봄센터,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아이맘 교통비 등 청년세대의 경제적 자립과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한 정책도 추진하고 있다.
북구는 이날 지역의 매력을 대내외에 알리기 위한 홍보대사로 로컬 인플루언서 ‘밍그래(본명 김민주)’도 위촉했다.
밍그래는 인스타그램과 틱톡, 유튜브 등 SNS를 통해 광주·전남지역 맛집과 관광지, 지역 행사 등을 소개하는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4만7천여 명으로, 총 1,400여 건의 게시물을 통해 지역의 다양한 이야기를 전달하고 있다.
밍그래는 향후 2년간 북구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주요 축제와 행사에 참여하고 지역 명소와 문화·관광자원, 구정 주요 사업 등을 알릴 예정이다.
김민주 씨는 “북구가 가진 특별한 매력을 많은 분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신수정 북구청장은 지방자치경영대전 수상과 관련해 “앞으로도 청년의 목소리를 구정에 적극 반영해 청년이 꿈을 키우며 뿌리내릴 수 있는 북구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 홍보대사 위촉에 대해서는 “밍그래님과 함께 북구의 이야기를 새로운 시각으로 알리고 매력적인 도시브랜드를 만들어가겠다.”고 했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