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경자청 하동사무소, 금성면 이장단과 지역 현안 소통 금성면 이장단 회의 참석, 갈사만산단 사업 추진 의지와 주민 소통 의지 밝혀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
| 2026년 09월 21일(월) 15: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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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의 참석은 지난 8월부터 시작한 찾아가는 소통 행사의 후속 활동으로, 현장에서 청취한 주민 의견을 이장단과 공유하고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기 위해 이뤄졌다.
이날 최윤종 하동사무소장은 마을회관 등을 방문해 주민들과 나눈 대화와 주요 건의 사항을 설명하고, 앞으로도 마을을 꾸준히 찾아 개발사업 추진 상황을 알리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겠다는 뜻을 밝혔다.
하동군 금성면 이장단은 갈사만 조선산업단지 조성 사업의 장기 지연으로 지역 주민들의 어려움이 이어지고 있으며, 조속한 사업 재개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질의하고, 주민들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을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 최윤종 광양경자청 하동사무소장이 지난 10일 하동군 금성면에서 개최된 마을이장단 회의에 참석해 갈사만 조선산업단지 사업 추진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
이에 최윤종 하동사무소장은“갈사만 조선산업단지 조성 사업으로 인해 주민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과 우려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사업 정상화까지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고 여건도 녹록지 않지만, 실수요자 및 대체 사업자 발굴 등 사업 재개를 위한 방안을 찾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최 소장은 “앞으로도 마을회관 등 주민들의 생활 현장을 꾸준히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주민 한 분 한 분의 어려움과 건의 사항에 귀 기울이며 진솔한 대화를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광양경자청 하동사무소는 연말까지 매월 하동 지역 마을을 방문하고, 이장단 등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통해 주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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