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민생 챙기고 관광·스포츠 활력 높인다 8개 분야 비상대응체계 가동, 공직자 212명 투입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
| 2026년 09월 21일(월) 1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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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추석 연휴 4일간 종합지원반을 중심으로 교통·재난안전·보건위생·복지·관광·생활민원·일반민원 등 8개 분야 대책반을 편성하고 공직자 212명을 투입한다.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건·사고와 긴급 민원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서다.
교통 분야에서는 유료 공영주차장 8개소를 무료 개방하고 전통시장 7개소 주변 불법 주정차 CCTV 단속을 한시적으로 유예한다. 다만 안전신문고 앱을 통한 불법 주정차 신고는 단속 및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될 수 있다.
의료기관 41개소와 약국 54개소도 연휴 기간 운영하며, 목포한국병원 등 4개 응급의료기관은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한다. 생활쓰레기는 9월 24·26·27일, 음식물쓰레기는 24·27일 수거한다. 시청 민원봉사실에도 제증명 발급 근무자를 배치하고 관내 25개소 무인민원발급기를 24시간 운영한다.
평화광장 일원의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한 기반도 확충됐다. 시는 지난 19일 상동 1130번지에 조성한 ‘원형2공영주차장 주차타워’ 개장식을 열었다.
총사업비 47억 원을 투입한 주차타워는 연면적 2,670㎡ 규모로, 기존 100면에 74면을 추가해 총 174면의 주차 공간을 확보했다. 일반 81면, 확장형 66면, 경차 12면, 장애인 6면, 전기차 충전 9면 등으로 구성됐다. 시는 주차 편의 개선이 평화광장 일대 상권과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국체전을 앞둔 스포츠마케팅도 본격화되고 있다. 목포시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하키 종목 분산 개최를 앞두고 전국 고등부 10개 팀과 실업팀 1개 팀 등 11개 팀 204명의 전지훈련을 유치했다.
전지훈련은 9월 18일부터 10월 9일까지 목포국제축구센터 하키장에서 진행되며, 선수단 체류 연인원은 1,500여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하키 경기는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열리며, 사전경기는 10월 13일부터 시작된다. 남녀 18세 이하부와 일반부 등 45개 팀, 선수와 지도자 78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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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복지재단은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목포 특산품인 김 세트를 지원하며 명절의 정을 나누고, 목포시보건소는 23일까지 주요 관광지와 다중이용지역 음식점 및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위생관리와 친절서비스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목포시는 장기요양기관 시설장과 종사자 400명을 대상으로 노인인권 및 학대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노인일자리 조별 팀장과 전담인력 78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과 응급상황 대처법 등 현장 중심의 안전교육을 진행하는 등 취약계층 보호와 안전관리도 강화하고 있다.
목포시는 추석 연휴 동안 분야별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해 시민과 귀성객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관광·문화·스포츠와 지역경제가 연계될 수 있도록 현장 관리와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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