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구, 국가유산 야행 11년 연속 선정, 인문·건강도 주민 체감 정책 확대 국비 8,900만 원 확보, 2027년 ‘도시유람’ 주제로 야행 개최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
| 2026년 09월 18일(금) 15: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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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는 국가유산청이 주관하는 ‘2027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국가유산 야행’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8,900만 원을 확보했다. 2017년 사업을 시작한 이후 11년 연속 선정으로, 광주 5개 자치구 가운데 유일하다. 2027년 공모에는 전국 28개 지방자치단체가 선정됐다.
동구는 총사업비 2억2,200만 원을 투입해 ‘도시유람’을 주제로 2027년 광주 국가유산 야행을 선보일 예정이다. 옛 전남도청 본관과 광주읍성유허, 서석초등학교 등 원도심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해 야간 체험과 공연을 구성한다. 올해 4월 5·18민주광장 일원에서 열린 행사에는 시민과 관광객 3만4천여 명이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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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이 직접 지역 건강문제를 살피고 건강한 생활문화를 확산하는 기반도 마련했다. 동구는 최근 동명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제1기 동명건강활동가 양성교육’을 운영해 동명동과 계림1·2동 주민 등 건강활동가 19명을 양성했다.
교육 참여자들은 마을 건강리더십과 바르게 걷기, 영양관리, 생활 속 안전관리 등을 배우고 조별 활동을 통해 걷기와 금연·절주, 건강정보 공유 등 지역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활동을 직접 발굴했다. 양성된 건강활동가들은 앞으로 주민들과 함께 지역 건강문제를 찾아 생활 속 건강실천을 확산하는 역할을 맡는다.
동구는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문화·인문 자원을 활용한 콘텐츠를 확대하는 한편,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주도하는 생활밀착형 건강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