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남권 발전대책 발표 앞두고 국민 의견 수렴 20일까지 5개 분야 제안 접수 선호성 기자 gjm2005@daum.net |
| 2026년 09월 18일(금) 15:32 |
![]()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이달 중 발표할 서남권 종합 발전대책 마련을 위해 오는 20일까지 의료·대학·산업·관광·사회간접자본(SOC) 분야의 국민 아이디어를 받는다.
통합특별시는 접수한 제안을 서남권 발전전략TF와 분야별 전문가가 검토·보완해 향후 정책을 구체화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통합특별시는 지난 8일 서남권 발전전략TF를 가동하고 의료체계 구축과 대학 지원, 지역발전, SOC 등 정주여건 개선을 아우르는 대책 마련에 들어갔다. 국민 제안과 전문가 의견 등을 종합해 이달 중 '서남권 대도약 이니셔티브'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국민 제안은 목포 등 서남권의 발전방안을 찾기 위한 것으로, 의료 인프라 확충과 대학 경쟁력 강화, 산업·관광·SOC 분야에서 국민 누구나 자유롭게 의견을 낼 수 있다.
접수된 제안은 소관 부서와 분야별 전문가 심사를 거쳐 우수 제안 10건을 선정하며, 제안자에게 최대 200만원의 부상금을 지급한다.
제안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누리집이나 정부 '소통혁신24'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로도 참여할 수 있다. 회원가입 없이 최소한의 개인정보만 입력하면 된다.
손명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정책기획관은 "국민의 아이디어가 서남권의 미래를 바꾸는 변화의 시작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의료와 대학, 산업·관광 등 서남권 발전을 위한 제안에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선호성 기자 gjm2005@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