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산구, 책 나눔부터 심폐소생술까지, 주말 시민 체험행사 다채 19일 첨단도서관 ‘책 가치 나눔의 날’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
| 2026년 09월 16일(수) 1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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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는 오는 19일 첨단도서관 일원에서 다 읽은 책을 이웃과 나누는 ‘제10회 책 가치 나눔의 날’을 개최한다. 읽은 책을 이웃과 나누고 새로운 책을 만나는 도서 교환 행사로, 올해 10회째를 맞는다.
핵심 행사인 일대일 도서 교환전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야외 공간에서 진행된다. 참여자는 다 읽은 책을 가져와 1인당 최대 5권까지 다른 책으로 교환할 수 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오후 1시 ‘패밀리 매직 벌룬쇼’를 시작으로 ‘리딩푸드’, ‘보드게임 놀이터’, ‘그림책 전시·열쇠고리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그림책 원화·추천도서 전시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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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보건소 1층에 설치된 무인 심폐소생술 교육 장비는 주중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별도의 교육자 없이 응급상황 대처 순서와 심폐소생술 방법을 배우고 직접 실습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장비를 이동해 학교 등 현장을 찾아가는 교육도 진행한다. 최근 운남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응급상황 대처법과 흉부 압박, 인공호흡 등 심폐소생술 실습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오는 19~20일 황룡친수공원에서 열리는 ‘제4회 광산뮤직온(ON)페스티벌’에서도 무인 심폐소생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축제 기간 시민들은 자유롭게 심폐소생술을 실습하며 기본적인 응급상황 대응 방법을 익힐 수 있다.
광산구는 앞으로도 생활 속 독서문화 확산과 함께 시민의 위급상황 대응 능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참여·체험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할 계획이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