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 가을 축제 풍성, 독서·전통시장·세계문화 한자리에 독서생태도시 비전 선포·웃장 국밥축제·글로컬 페스타 잇따라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
[GJ저널 망치] 순천시(시장 손훈모)가 가을을 맞아 독서와 전통시장, 세계문화를 아우르는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 시민 안전과 지역 나눔을 위한 활동도 이어간다.
순천시와 순천교육지원청은 오는 19일 신대도서관 잔디광장에서 ‘독서생태도시 순천’ 비전 선포식을 열고 업무협약과 시민 공동선언을 통해 가정·학교·도서관·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독서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이날 야외도서관과 시민장터, 체험·공연 등이 마련된 ‘신트럴파크 북크닉’도 함께 열린다.
전통시장과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행사도 이어진다. 18일 시민로·황금2길 일원에서는 13개국 21개 팀이 참여하는 ‘2026 순천 원도심 글로컬 페스타’가 열려 세계음식과 문화공연·체험을 선보인다. 19일 웃장에서는 ‘제13회 웃장 국밥축제’가 열려 국밥과 공연, 노래자랑, 전통놀이 등을 즐길 수 있다.
추석을 앞두고 시민 안전과 나눔 활동도 추진된다. 시는 10월 2일까지 감염병 예방을 위한 ‘병문안 문화 개선 캠페인’을 운영하고, 오는 30일까지 양돈농장의 방역시설을 집중 점검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차단방역을 강화한다.
한편 순천 빅팜식자재마트는 추석을 맞아 취약계층을 위해 3천만 원 상당의 라면 2천 상자를 기탁했으며, 오는 10월 4일 순천문화예술회관에서는 송소희·두번째달·김준수가 함께하는 모던민요 공연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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