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병태 나주시장, 전국혁신도시협의회장 선출, 공공기관 2차 이전 공동 대응 11개 회원도시 공동 현안 조율, 2차 이전·정주여건 개선 등 4대 과제 추진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
| 2026년 09월 16일(수) 15: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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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태 나주시장은 16일 충북 음성군 맹동 치유의 숲에서 열린 ‘2026년 전국혁신도시(지구)협의회 정례회’에서 전국 11개 혁신도시 회원도시를 대표하는 제19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1년이며 1회 연임할 수 있다.
윤 시장은 앞으로 회원도시의 공동 현안을 조율하고 정부와 국회에 지역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의 조속한 추진과 혁신도시 발전지원청 설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국비 지원 확대, 클러스터 용지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 등 공동 과제의 정책·입법·예산 반영을 위한 대응을 주도할 계획이다.
이날 협의회는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 방침에 대한 공동 환영 입장문도 발표했다. 기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기능이 연관된 기관을 집적 배치하는 정부의 정책 방향에 지지를 표하고, 구체적인 이전 계획과 로드맵을 조속히 확정해 신속하게 실행할 것을 촉구했다.
나주시는 빛가람혁신도시에 한국전력공사를 비롯한 16개 공공기관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 관련 기업과 연구기관 등이 집적돼 있는 만큼 기존 기능군과 연계성이 높은 기관 유치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현재 혁신도시 내 공실 사무공간은 77개 동, 15만 7,549㎡로, 1차 이전 공공기관 평균 사무공간을 기준으로 약 3,580명을 수용할 수 있어 추가 이전기관의 신속한 입주가 가능하다는 것이 나주시의 설명이다.
윤병태 시장은 “회원도시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 공공기관 2차 이전을 비롯한 공동 과제가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부와 국회에 적극 건의하고 정책과 입법, 예산에 반영될 때까지 책임 있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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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 가족정원 페스티벌은 시민과 가족이 직접 참여하는 정원문화 축제로 꾸며진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시민정원 20개 작품을 비롯해 가족정원 만들기, 민간정원 전시, 미니화분·목공예품 만들기, 정원 프리마켓, 힐링 쉼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나주농업페스타는 나주의 농업과 농특산물을 전시·체험·판매하는 도농 상생 행사로 열린다. ‘천년이음 나주배’와 ‘나주들애찬한우’ 등 지역 대표 농축산물을 선보이고 농촌체험, 직거래장터, 농축산물 시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특히 행사장에서 농특산물을 3만 원 이상 구매하면 구매 금액의 20%를 행사장에서 다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하며, 구매 농특산물이 5㎏ 이상이면 무료 택배 서비스도 제공한다.
나주시는 나주영산강축제와 정원·농업 콘텐츠를 연계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농특산물 소비와 판로 확대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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