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구, 추석 생활안정부터 돌봄·청년·인문문화까지 주민 체감 정책 강화 추석 7대 분야 종합대책·병원 동행택시 시범운영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
| 2026년 09월 16일(수) 1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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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는 오는 27일까지 ‘추석 명절 주민생활 안정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주민 안전과 물가 안정, 어려운 이웃 나눔, 생활불편 해소, 도심환경 정비 등 7대 분야를 집중 관리하고, 연휴인 24일부터 27일까지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117명이 비상근무에 나선다.
연휴 기간 음식물·생활쓰레기는 24일과 27일 정상 수거하고 25일과 26일에는 수거하지 않는다. 돌봄이웃과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위문금품 전달과 안부 살피기도 진행한다.
돌봄 분야에서는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동구 동행택시’를 시범 운영한다. 광주다움 통합돌봄의 병원동행 서비스 대상자 중 중위소득 160% 이하 주민에게 월 4만 원 한도의 택시 이용권을 제공한다. 광주지역 병원은 물론 화순전남대학교병원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병원 이동부터 접수·진료·수납·약제 수령·귀가까지 기존 병원동행 서비스와 연계한다.
민간 나눔도 이어졌다. 대한전문건설협회 광주광역시회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동구는 이를 ‘기본복지 동행 예산’으로 활용해 복지사각지대와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가구별 상황에 맞는 복지서비스와 민간자원을 연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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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에는 충장중학교에서 2학기 ‘청소년 인문강좌’를 운영한다. 문학·미술·인성·문화예술·AI 등 5개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며, 학생들이 관심 분야를 직접 선택해 강좌를 듣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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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가족센터가 마련한 가족희망콘서트 ‘희망충전소’도 지역 가족과 자원봉사자 등 2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무리됐다. 가족 간 소통을 주제로 한 강연과 풍선아트·버블쇼·레이저쇼가 어우러진 마술공연 등을 통해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즐기는 시간을 마련했다.
동구는 추석 연휴 주민 안전과 생활불편 대응을 강화하는 한편 돌봄·복지에서 청년·청소년, 가족, 문화관광까지 세대와 생활영역을 아우르는 주민 체감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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