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포시, 아동·다문화가족 지원과 지역사회 나눔 이어져 다문화 엄마학교 14기 졸업식 개최, 드림스타트 아동 5명에게 안경 후원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
| 2026년 09월 15일(화) 1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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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가족센터(센터장 최성숙 요세피나)는 지난 13일 센터 강당에서 결혼이주여성의 자녀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다문화 엄마학교 14기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날 졸업식에는 교육생과 가족, 한마음교육봉사단 교사, 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해 교육과정을 성실히 마친 졸업생들을 축하했다.
다문화 엄마학교는 결혼이주여성이 한국의 초등 교과과정을 배우고 자녀의 학습을 지도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14기 교육생들은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5개월간 국어·수학·사회·과학 등 초등 교과 6개 과목을 온라인과 대면수업으로 학습했으며, 가정학습지도 활동에도 참여했다.
졸업생 대표 쓸스 씨는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며 자녀의 학교생활과 학습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아이와 배운 내용을 함께 이야기하고 공부를 도와줄 수 있어 엄마로서 자신감이 생겼다.”고 했다.
지역사회에서는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후원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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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드림스타트는 국제와이즈멘 목포삼학클럽(회장 신광석)이 지난 11일 드림스타트 아동의 눈 건강을 위해 50만 원 상당의 안경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오래된 안경을 사용하거나 시력 변화로 안경 교체가 필요한 아동 5명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후원 안경은 아동별 시력과 필요에 맞춰 지원될 예정이다.
목포삼학클럽 관계자는 “아이들이 건강한 눈으로 밝고 행복하게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목포시 관계자는 “엄마의 배움이 자녀교육과 가족 간 소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문화 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자녀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지원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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