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산구, 축제 열기부터 생활밀착 행정까지, 시민 체감 정책 잇따라 광산뮤직온페스티벌 온라인 2천석 매진, 종량제봉투 개편·장애인식개선 교육 추진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
| 2026년 09월 10일(목) 13: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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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9~20일 황룡친수공원에서 열리는 ‘제4회 광산뮤직온(ON)페스티벌’은 개최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스탠딩석 온라인 사전 예매 결과 19일 공연분 1천 매가 6분 만에, 20일 공연분 1천 매가 1시간 만에 모두 매진됐다.
‘연결도시 광산, 음악으로 잇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에는 자우림과 다이나믹 듀오, 노브레인, 드래곤포니, 경서, 아도이 등 다양한 가수가 무대에 오른다. 온라인 예매를 놓친 관람객을 위해 행사 당일 오전 11시부터 메인무대 앞 티켓 부스에서 스탠딩석 입장권을 하루 500매씩 선착순 무료 배부하며, 별도 입장권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돗자리석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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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의견도 정책에 반영됐다. 광산구가 주민과 사업장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는 1,310명이 참여했으며, 75ℓ 봉투 폐지와 최대 규격 50ℓ 조정에 87.5%가 찬성했다. 3ℓ 봉투 도입에는 52.8%가 필요하다고 응답했으며, 특히 1인 가구의 찬성률이 63.3%로 가장 높았다.
공직사회 내 장애 이해와 존중 문화 확산에도 나섰다. 광산구는 지난 9일 구청 윤상원홀에서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와 공직자 등 200여 명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다양한 현장 사례와 참여형 퀴즈, 생활 속 실천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광산구는 축제 안전관리와 시민 편의 증진을 비롯해 청소 노동자의 작업환경 개선, 변화하는 가구 형태에 맞춘 생활정책, 장애에 대한 이해와 존중을 높이는 조직문화 조성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