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Use of undefined constant aid - assumed 'aid' in /home/gjmnews/public_html/print.php on line 10

Notice: Use of undefined constant aid - assumed 'aid' in /home/gjmnews/public_html/print.php on line 18
GJ저널 망치 기사 프린트
함평군, 축제·재해예방·미래산업까지, 지역 활력 높인다

모악산 꽃무릇축제 16~20일 개최, 재해위험 저수지 정비 국비 18억 원 확보
반도체산업 유치 역량 강화 교육,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도 박차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2026년 09월 10일(목) 11:22
[GJ저널 망치] 함평군(군수 이남오)이 가을 대표축제인 모악산 꽃무릇축제를 시작으로 재해위험 저수지 정비와 반도체산업 유치 기반 마련에 나서는 등 지역 활력과 안전,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힘을 쏟고 있다.

먼저 ‘제27회 함평 모악산 꽃무릇축제’가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해보면 꽃무릇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군은 트로트 콘서트와 숲속 버스킹, 웃음치유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공연을 마련해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축제 첫날인 16일에는 개막식과 제35회 해보면민의 날 기념식에 이어 가수 박현빈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17~18일에는 숲속 버스킹과 지역 문화예술 공연 등이 이어지며, 18일에는 이세원·이성걸·이나경·윤효종이 출연하는 ‘꽃무릇 콘서트’가 열린다.

19일에는 개그맨 정성호와 함께하는 ‘웃음치유 토크콘서트’와 가수 길려원의 공연이 마련된다. 마지막 날인 20일에는 ‘꽃무릇 노래자랑’과 가수 현진우의 축하공연에 이어 박상철의 ‘꽃무릇 콘서트’가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축제 기간에는 국악과 밴드, 하모니카, 색소폰, 통기타 공연 등도 이어진다.

군은 주민 안전을 위한 재해예방 사업에도 속도를 낸다. 행정안전부의 ‘2027년 재해위험 저수지 정비사업’에 손불면 비룡제와 승선제가 선정되면서 국비 18억 원을 확보했다. 두 저수지는 정밀안전진단에서 제당 누수와 시설물 노후 등으로 긴급 보수·보강이 필요한 D등급 판정을 받았다.

군은 오는 2028년까지 국비 18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37억 원을 투입해 두 저수지를 정비할 계획이다. 올 하반기 실시설계용역을 시작으로 제방과 여방수로, 취수시설 정비 및 준설 등을 추진해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에 대비한다.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반도체산업 유치 준비도 본격화하고 있다. 군은 지난 9일 엑스포공원 주제영상관에서 공직자를 대상으로 ‘함평군 반도체산업 유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는 울산과학기술원(UNIST) 정홍식 교수가 강사로 나서 ‘반도체 산업이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산업 구조와 공급망, 글로벌 시장 현황 등을 설명했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토대로 공직자들의 산업 이해도와 전문성을 높여 향후 반도체 관련 기업 및 투자유치에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꽃무릇축제와 관련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을 준비했다고 밝히는 한편, 반도체산업에 대해서는 관련 기업과 인프라, 전문인력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산업인 만큼 행정의 정확한 이해와 전문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이 기사는 GJ저널 망치 홈페이지(gjmnews.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gjmnews.com/article.php?aid=13920598788
프린트 시간 : 2026년 09월 21일 00:5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