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순군, 민생 현장부터 돌봄·관광까지, 현장 중심 행정 속도 침수 피해 현장 점검·지역아동센터 소통, 서울 연남동서 첫 관광 팝업스토어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
| 2026년 09월 08일(화) 1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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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락 화순군수는 8일 동면 천덕리 침수 피해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과 복구 여건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임 군수는 피해 지역 곳곳을 살핀 뒤 주민들을 직접 만나 침수로 인한 어려움과 불편 사항을 듣고 조속한 복구와 일상 회복 방안을 논의했다.
임 군수는 “주민 한 분 한 분의 어려움을 세심히 살피고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복구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군은 피해 현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관련 부서 간 협력을 강화해 피해 복구와 추가 피해 예방에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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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에서는 지역아동센터 정원 확대를 비롯해 아동 놀이공간 확충, 활동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공공청사 공유공간 활용, 종사자 처우 개선 등의 의견이 제시됐다. 군은 이와 함께 초등학생의 방학 중 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틈새 돌봄’과 ‘점심돌봄’ 사업을 안내하고 안정적인 돌봄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지역 관광의 외연을 수도권으로 넓히기 위한 새로운 시도도 시작된다.
(재)화순군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마포구 연남동 ‘스몰타운스몰’에서 ‘화순여행 무릉도원 탐험기’를 주제로 팝업스토어 ‘화사로와, 화순’을 운영한다. 재단이 서울 도심에서 팝업스토어를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팝업스토어는 화순적벽과 복숭아를 모티브로 화순의 자연과 관광자원을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한다. 방문객이 직접 ‘탐험가’가 돼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6개 테마 여행코스를 소개하는 아카이빙존과 화순적벽문화축제 퍼즐 체험, 한정판 관광 굿즈 이벤트 등이 마련된다.
특히 현장 체험이 실제 화순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화순적벽문화축제를 안내하고 축제 연계 여행상품 예약도 진행한다. 재단은 서울 소비자들의 반응을 향후 관광상품 개발과 홍보 전략에 반영하고, 여행사와 여행기획자 등 관광업계 관계자와의 네트워킹을 통해 수도권 관광객 유치 기반도 확대할 계획이다.
민생 피해 현장을 직접 살피는 현장 행정에서부터 아동 돌봄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 수도권에서 화순의 관광 경쟁력을 알리는 마케팅까지 화순군의 행정 영역이 주민의 일상과 지역의 미래를 잇는 현장으로 확대되고 있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