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화순, 고향사랑 교차기부로 상생협력 확산 농협 임직원 각각 700만 원 기부, 나주 성북동-화순 이서면 직원 20명도 동참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
| 2026년 09월 08일(화) 15: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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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에 따르면 나주농협과 봉황농협, 화순군 능주농협과 도곡농협 임직원들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간 상생을 위해 각각 700만 원씩 상대 지역에 교차기부했다.
나주농협과 봉황농협 임직원들은 화순군에, 능주농협과 도곡농협 임직원들은 나주시에 기부금을 전달하며 서로의 지역 발전을 응원했다.
이번 교차기부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알리고 자발적인 기부문화를 확산하는 동시에 인접한 나주와 화순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농업을 기반으로 긴밀한 관계를 이어온 양 지역 농협 임직원들이 지역의 경계를 넘어 상호 기부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양 지역 농협은 이를 계기로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고 농업·농촌 발전과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한 교류와 협력도 이어갈 계획이다.
농협 관계자는 “서로의 지역을 응원하고 함께 성장하자는 마음으로 이번 교차기부에 뜻을 모았다”며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과 지역을 잇는 상생의 연결고리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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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성북동과 화순군 이서면은 8일 고향사랑기부금 교차기부를 통해 지역 간 상생과 화합의 뜻을 나눴다. 성북동 직원 10명과 이서면 직원 10명 등 모두 20명이 참여해 서로의 지역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양 지역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진 이번 기부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공유하고 인접 지역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임영희 성북동장은 “이번 교차기부를 통해 나주시 성북동과 화순군 이서면이 서로의 지역을 응원하고 한층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나주와 화순의 상생발전을 위해 소중한 마음을 모아주신 네 곳 농협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차기부가 두 지역의 우호와 협력을 더욱 돈독히 하고 지역사회 곳곳으로 나눔과 상생의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고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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