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안군, 체류형 관광 활성화·양파 안정 생산 기반 강화 증도 ‘THE GRATEFUL CAMP 2026’ 2천여 명 참여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
| 2026년 09월 08일(화) 14: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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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증도면 짱뚱어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 부티크 페스티벌 ‘THE GRATEFUL CAMP 2026(TGC)’에는 2천여 명이 참여했다. 베리하이(대표 김세훈)가 주최한 TGC는 올해 5회째로, 자연 속에서 음악과 캠핑, 웰니스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는 체류형 축제다.
특히 참가자 가운데 748명이 현장에서 캠핑하며 증도에 머물렀다. 행사에서는 음악 공연을 비롯해 에어로빅, 요가, 포트럭 파티, 운동회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바다와 갯벌, 일몰 등 증도의 자연경관을 캠핑과 공연에 접목해 관광객이 지역에 머물며 즐기는 체류형 관광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김태성 신안군수는 “지역에 머물며 자연과 문화, 사람을 함께 경험하는 체류형 관광의 모습을 보여준 사례”라며 “신안만의 자연환경과 다양한 콘텐츠를 연계해 다시 찾고 싶은 고품격 체류형 관광지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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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은 지난 7일 농업기술센터 지도지소에서 양파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농촌진흥청 고객지원담당관실과 연계한 ‘양파 농업기술 컨설팅’을 실시했다. 신안군은 2026년산 기준 양파 재배면적 719㏊로 전남에서 두 번째로 큰 양파 주산지다.
이번 컨설팅은 본격적인 양파 파종을 앞두고 건전한 육묘와 초기 생육 관리 등 농가에서 실제 활용할 수 있는 핵심 기술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양파 육묘와 생육 단계별 재배 관리, 주요 병해충 방제, 농약 안전 사용, 토양 및 비배 관리 기술 등을 교육하고 농가별 질의응답을 통해 재배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도 상담했다.
이숙현 신안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가가 양파 재배에 필요한 핵심 기술을 익히고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농촌진흥청과 연계한 맞춤형 기술 교육을 지속해 2027년산 양파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 조성에 힘쓰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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