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구, 주민 건강부터 생태환경까지, 생활밀착형 정책 강화 ‘한국형 주치의제’ 본격 추진, 2029년까지 50세 이상 맞춤형 건강관리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
| 2026년 09월 07일(월) 16: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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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지역사회 일차의료 혁신 시범사업’ 공모에 지난 4일 최종 선정돼 이른바 ‘한국형 주치의제’를 본격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생활권 내 동네 의원에서 질병 치료뿐 아니라 예방적 건강관리와 돌봄서비스까지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공모 선정에 따라 오는 2029년까지 북구보건소와 지역 의원급 의료기관 20개소가 협력해 5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개인별 건강관리에 나선다. 환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관리계획을 세우고 지속적인 상담과 맞춤형 돌봄을 제공한다.
간호사와 영양사, 물리치료사, 사회복지사 등으로 다학제팀도 구성해 참여 의료기관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하고 지역 복지·돌봄 자원과 연계한다. 북구는 이달 중 전문 인력 채용과 주치의지원센터 개소 준비, 지원 협의체 회의 등 사전 절차를 거쳐 사업을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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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와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 평촌명품마을이 공동 추진하는 이번 행사는 환경 지표종인 반딧불이를 활용해 자연의 소중함과 환경보전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사전 접수한 초등학생 자녀를 둔 40가구를 대상으로 생태 드로잉과 반딧불이 탐사, 도예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첫날인 11일 오후 5시 40분 은빛두레 일대에서 개회식을 열며, 12일과 13일에는 평촌도예공방 일원에서 도예 체험과 야간 반딧불이 탐사가 이어진다.
북구는 이번 사업들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동시에 지역의 생태자원을 활용한 환경보전과 교육에도 지속적으로 힘을 쏟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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