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 소통행정부터 관광·복지까지, 시민 체감형 정책 잇따라 박성현 시장, 9급 직원 20명과 ‘박짱대소’ 소통, 구봉산 파노라마워크 10월 9일 개장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
| 2026년 09월 04일(금) 1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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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광양시장은 지난 3일 9급 직원 20명과 ‘함께 웃는 소통의 시간, 박짱대소’를 열고 업무 현장의 애로사항과 공직생활에 대한 고민을 청취했다. ‘박짱대소’는 시장과 직원들이 격의 없이 대화하며 조직 내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악성민원 대응의 어려움과 업무 추진 자세, 향후 공직생활에 대한 고민 등이 논의됐다.
박 시장은 직원들이 즐겁고 활력 있게 일할 수 있는 직장문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향후 7급 이하 직원을 대상으로 직급별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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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층을 위한 생활밀착형 세정서비스도 제공한다. 광양시는 순천세무서와 협업해 9월 9일 광양노인복지관, 10월 23일 중마노인복지관에서 ‘해피실버, 찾아가는 세금교실’을 운영한다. 취득세·재산세·근로장려금과 각종 감면·공제제도, 납세자 권익보호제도 등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고, 교육 후에는 마을세무사와 연계한 국세·지방세 1대1 무료 상담도 진행한다.
시민과 관광객의 디지털 이용환경도 개선됐다. 광양시는 삼화섬과 무지개다리 일원에 지향성 무선 장비 2대를 설치해 공공 와이파이 서비스를 확대했다. 별도의 시설물을 신설하지 않고 기존 가로등을 활용해 사업비를 절감하고 주변 경관을 보존하면서 주요 이용 구간의 무료 무선인터넷 환경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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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는 앞으로도 행정 내부의 소통을 강화하는 한편 관광·문화·복지·세정·디지털 분야에서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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