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진군, 생활용수부터 귀농·축제·안전복지까지, 생활밀착형 정책 강화 성전면 8개 마을 346세대 광역상수도 공급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
| 2026년 09월 02일(수) 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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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은 지난 1일 성전면 신기마을회관 앞에서 도림지구 농어촌생활용수개발사업 준공식을 열고 성전면 8개 마을에 광역상수도 공급 기반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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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사업비 44억 원을 투입해 상수도 관로 15.3㎞와 가압장 2개소를 설치했으며, 이에 따라 신기·동령·오산·수암·랑동·도림·장등·신예 등 성전면 8개 마을 346세대가 깨끗하고 안정적인 광역상수도를 공급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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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면에서 약 2,400㎡ 규모의 블루베리 농장을 운영하는 김경섭 대표는 2024년 강진군 체류형귀농사관학교를 통해 귀농을 준비한 뒤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에 참여해 15년 경력의 블루베리 선도농가 박매화 씨로부터 재배와 농장 운영 노하우를 배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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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표는 향후 재배 규모를 확대하고 블루베리 주스·즙·잼 등 가공상품 개발에도 나설 계획이며, 3~5년 후 본격적인 생산 단계에 들어서면 SNS와 단체대화방 등을 활용한 직거래를 확대해 연 매출 1억 원 이상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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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지난 8월 31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노후주택과 노후아파트에 거주하는 고령자·장애인·아동가구 등을 대상으로 ‘재난취약계층 발굴 및 주거환경 안전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우리동네복지기동대가 취약가구 발굴과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고, 강진소방서 119생활안전순찰대가 화재안전점검과 안전용품 설치를 담당한다.
강진군은 생활용수와 귀농·농업, 지역경제, 주거안전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분야를 중심으로 현장 수요를 반영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 정착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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