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성군, 역사문화 체험 확대·우리밀 생산농가 지원 나서 9월 12일 필암서원서 강민성 강사 초청 ‘역사토크’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
| 2026년 08월 27일(목) 1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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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은 오는 9월 12일 오후 1시 세계유산 장성 필암서원에서 ‘역사토크 사(史)랑방콘서트’를 개최한다. 분야별 역사 이야기꾼이 필암서원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대중적인 언어로 풀어내는 행사로, 5월 설민석 강사와 7월 박시백 만화가에 이어 이번에는 강민성 한국사 강사가 무대에 오른다.
행사는 오후 1시 ‘패밀리 마술쇼’를 시작으로 역사 토크와 선비문화 체험 등으로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강민성 강사는 오후 2시부터 집성관에서 서원의 의미와 필암서원의 공간, 하서 김인후 선생과 인종 임금의 관계, 을사사화와 조선의 선비정신 등을 주제로 50분간 강연한다.
강연 후에는 서예·가훈 쓰기, 묵죽도 부채와 청사초롱 만들기, 유생복 체험 등이 이어진다. 체험은 별도 예약 없이 방문 순서대로 참여할 수 있다. 콘서트 참가 희망자는 9월 11일까지 네이버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농업 분야에서는 ‘우리밀 생산장려금’ 신청을 9월 4일까지 접수한다. 지원 대상은 지역농협이나 우리밀농협 등과 매입 계약을 체결하고 수매 약정을 이행한 농업인과 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이다.
총 사업량은 40㎏ 기준 2만 2,000가마로, 가마당 일반밀 5,000원, 무농약 7,000원, 유기농 1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 단가는 수매량에 따라 조정될 수 있으며, 희망 농업인은 농지 소재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현재 장성지역에서는 132농가가 161㏊에서 우리밀을 재배하고 있다. 황룡면이 44농가로 가장 많고 남면에서는 30농가가 재배 중이다. 장성군은 추석 이전인 9월 23일까지 생산장려금 지급을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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