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광군, 민생·행정·수산·복지 현장 전방위 점검, 군민 체감 행정 강화 보건의료부터 청렴·수산업·침수 예방·복지까지 주요 현안 집중 추진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
| 2026년 08월 27일(목) 17: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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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관내 보건지소 7곳과 보건진료소 11곳을 순회하며 보건기관 기능 개편 이후 진료와 보건사업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공중보건의사 감소에 따른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4월 대마·묘량·불갑·군서·군남면 보건지소를 통합형 보건지소로 전환한 데 따른 후속 점검이다. 군은 시설·장비와 진료체계 등을 살피고 현장 의견을 수렴해 개선사항을 향후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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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수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수산자원 회복을 위한 행보도 이어졌다. 25일부터 이틀간 영광스포티움 국민체육센터 일원에서 열린 ‘제12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수산업경영인대회’에는 수산업경영인과 관계자 등 5천여 명이 참여했다. ‘전남광주의 바다,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수산 기자재 전시와 수산물 홍보, 미래 비전 선포, 명랑운동회, 축하공연 등이 진행됐다.
대회 특별행사로 26일 향화도항 일원에서는 지역 특산 어종인 어린 보리새우 종자 90만 마리를 방류했다. 군은 지난 6월에도 칠산 해역에 어린 대하 458만 마리를 방류했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우량 수산종자 방류를 통해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도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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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성과 제고를 위한 정부합동평가 대응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26일 ‘2027년도 정부합동평가 대응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관리 대상 정량지표 82개 가운데 7월 말 기준 목표에 미달한 47개 지표의 추진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영광군은 2025년 실적 평가에서 도내 5위로 전년보다 15계단 상승한 데 이어 올해는 82개 정량지표 전부 달성과 우수 시·군 상위권 진입을 목표로 9~10월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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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은 이처럼 군민의 건강과 안전, 공직사회 신뢰도 제고, 지역경제 기반 강화와 취약계층 보호에 이르기까지 주요 현안을 현장에서 점검하고 실질적인 개선으로 연결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이어갈 방침이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