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흥군, 국도 23호선 4차로 확장 예타 통과, 3,694억 전액 국비 대덕 연지~순지 20.1km 확장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
| 2026년 08월 26일(수) 16: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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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사업비는 3,694억 원으로 전액 국비이며, 장흥군 개청 이래 단일 SOC 사업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다. 총연장 20.1km를 4차로로 확장하는 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 반영을 위한 일괄 예타 대상 전국 142개 사업 가운데 최종 통과한 54개 사업에 포함됐다.
농어촌 지역 특성상 경제성 확보에 어려움이 예상됐으나 지역균형발전과 정책성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 과정에서 7천여 군민의 서명 참여와 문금주 국회의원을 비롯한 관계 기관의 지원과 공조가 힘을 보탰다.
사순문 장흥군수는 “이번 성과는 군민과 향우들의 간절한 염원과 유관기관의 적극적 협력이 만든 기적”이라며 “앞으로 기본·실시설계 등 후속 절차를 신속히 추진해 안전한 4차로 완공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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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과 가뭄 뒤 내린 비는 작물의 수분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생육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지만, 토양이 지나치게 습해지고 잎과 열매가 장시간 젖어 있으면 탄저병과 역병, 노균병, 세균성 병해 등이 발생하기 쉬워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비가 온 직후에는 작물 표면의 물기가 충분히 마른 뒤 방제하고, 비가 예상되는 날에는 약제 살포를 피해야 한다. 담배나방과 총채벌레, 진딧물, 응애류 등 해충 발생 여부도 잎 뒷면과 생장점, 꽃과 어린 열매를 중심으로 꼼꼼히 살펴야 한다.
장흥군농업기술센터는 배수로 정비와 시설하우스 환기, 병든 부위 제거, 작물별 예찰을 철저히 하고 방제 전 해당 작물과 병해충에 등록된 약제인지 확인한 뒤 희석배수와 수확 전 안전사용기간 등 안전사용기준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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