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성군, 녹차 품질관리부터 주민 건강·딸기 농가 지원까지 녹차 27개 제품 군수품질인증, 심뇌혈관질환 예방교육·딸기 꽃눈분화 검경 추진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
| 2026년 08월 26일(수) 16: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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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은 지난 25일 봇재홀에서 ‘2026년 보성녹차 군수품질인증 심의회’를 열고 관내 22개 업체가 출품한 29개 제품을 대상으로 품질평가를 실시했다. 차 품평 전문가 10명이 외형과 찻물의 색, 향, 맛, 우려낸 잎 등 5개 항목을 평가한 결과, 20개 업체 27개 제품이 100점 만점에 80점 이상을 받아 군수품질인증을 획득했다.
올해로 18년째를 맞은 보성녹차 군수품질인증제는 보성에서 생산된 차 생엽을 원료로 제조·가공한 녹차를 대상으로 한다. 인증 제품에는 보성군수가 품질을 보증하는 군수품질인증 상표를 부착할 수 있다. 군은 인증 이후에도 사후 품질관리와 기술개발을 이어가 보성녹차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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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강사진이 고혈압·당뇨병 등 위험요인 관리와 뇌졸중·심근경색 조기증상, 응급 대처 방법 등을 교육하며, 현장에서는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과 건강 상담도 제공한다. 주민들이 자신의 혈관 건강 수치를 알고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생활 습관을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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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경을 희망하는 농가는 대표성이 있는 딸기 묘 3~5주를 무작위로 채취해 보성군농업기술센터 소득작물팀에 제출하면 되며, 결과는 접수일로부터 3일 이내 안내받을 수 있다. 현재 보성군에서는 225농가가 72㏊ 규모로 딸기를 재배하고 있다.
보성군은 녹차 품질관리와 주민 건강 증진, 농업 현장 기술지원 등 분야별 맞춤형 사업을 통해 지역 특화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주민 생활과 농가 소득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