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구, 지역 상생·생활밀착 정책 잇따라 추진 조선대 협력부터 배리어프리 문화·평생학습·장례비 지원까지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
| 2026년 08월 26일(수) 1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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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는 지난 25일 조선대학교와 ‘지역상생 공유·협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협약에는 AI·미래산업과 창업·기업지원, 대학 졸업생의 지역 정착을 위한 일자리 창출, 문화관광·도시재생·복지건강 분야 공동 대응, 대학 시설과 전문인력의 지역사회 개방·공유 등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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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한 사업도 진행된다. 동구는 오는 28일 광주극장에서 발달장애 청소년으로 구성된 ‘E.T야구단’과 특별 영화 관람 행사를 개최한다. 주민참여예산 사업인 ‘동구 문화의 날’과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한 E.T야구단 지원, 광주극장 100년 프로젝트를 연계해 장애 여부와 관계없이 문화를 함께 누리는 배리어프리 가치를 확산한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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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된 인턴강사는 9월부터 11월까지 경로당과 마을사랑채, 동구평생학습관 등에서 주민을 대상으로 총 10시간의 강의 활동을 펼치며 시간당 3만 원의 활동비를 받는다. 동구는 자격증 취득 주민에게 실제 강의 경험을 제공해 학습 성과가 지역사회 활동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학동에서는 주민들의 장례비 부담을 덜기 위한 민관 협력도 마련됐다. 학동은 최근 ㈜혜민서와 ‘장례식장 이용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학동 거주자나 사업자는 금호장례식장·송정장례식장·화순장례식장 이용 시 분향실·접객실 이용료 50% 할인, 화장용 수의 또는 관 1종 무상 제공, 리무진 이용료 50% 할인, 유골함 20% 할인, 안치실 이용료 30% 할인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동구는 지역 대학의 자원과 역량을 지역 발전으로 연결하는 한편 문화 접근성 확대와 주민 역량 활용, 생활비 부담 완화 등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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