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곡성군, 안전한 통학환경부터 문화·창의교육까지 ‘생활밀착 행정’ 강화 개학기 초등학교 주변 불법·유해 광고물 집중 정비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
| 2026년 08월 25일(화) 1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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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은 2학기 개학을 맞아 오는 9월 23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주변의 불법·유해 광고물을 집중 정비한다. 어린이보호구역과 교육환경보호구역을 중심으로 현수막과 벽보, 전단, 입간판 등을 점검·정비하고 노후·위험 간판에 대한 안전 점검도 병행한다. 특히 곡성중앙초·삼기초·옥과초 주변은 ‘광고물 클린존’으로 운영해 정비기간과 관계없이 상시 단속할 계획이다.
문화 향유 기회도 이어진다. 한국 창작뮤지컬 <유앤잇(You&It)>이 오는 28일 오후 5시 곡성문화레저센터 동악아트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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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공연에는 김범준·박혜민 배우가 출연하며 EG 라이브 오케스트라가 함께한다. 관람료는 전석 1만 원으로 곡성군민과 장애인, 국가유공자는 50% 할인된다.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체험형 교육도 진행됐다.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은 동아사이언스와 협력해 지난 22일 곡성창의융합교육관 꿈키움마루에서 초등학교 1·2학년 학생 32명을 대상으로 ‘2026 어린이수학동아 수학캠프’를 운영했다. 학생들은 만들기와 보드게임, 교구 등을 활용해 수와 도형의 관계와 규칙을 직접 관찰하고 탐색하며 수학의 원리를 익혔다. 문제풀이 중심에서 벗어나 놀이와 체험을 통해 수학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곡성군은 개학기 학교 주변 안전관리와 수준 높은 문화공연, 체험 중심의 창의교육을 통해 아동·청소년을 비롯한 군민의 안전과 문화·교육 여건을 지속적으로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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