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구, 민원 빅데이터로 주민 불편 해소, 통일효도열차도 주민 의견 반영 국민신문고 민원 3만 7,223건 분석, 77%가 교통·도로 분야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
| 2026년 08월 25일(화) 17: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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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는 지난해 국민신문고를 통해 접수된 민원 3만 7,223건을 분석한 결과, 주민들이 가장 많이 제기한 민원 키워드는 ‘불법 주정차’로 나타났다고 25일 밝혔다.
분석 결과 교통·도로 관련 민원이 전체의 77.15%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특히 차량 통행과 보행 안전에 영향을 미치는 불법 주차와 자동차 관련 민원이 상당수를 차지했다.
남구는 분석 결과를 실제 행정 개선으로 연결하고 있다. 교통지도과는 불법 주정차 민원 처리 기간을 기존 7일에서 3일로 단축하고 6대 절대 금지구역 단속을 확대했다. 건설과도 반복 민원 발생 지역과 유형을 분석해 취약지역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불법 행위가 지속될 경우 과태료 부과와 행정대집행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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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효도열차는 주민들이 열차를 타고 DMZ 접경지역을 방문해 분단의 현장을 둘러보고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되새기는 현장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남구는 이번 조사를 통해 운행 시기와 방문 희망 지역, 체험 프로그램 등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해 하반기 일정과 세부 프로그램을 확정할 계획이다.
남구는 앞으로도 생활 현장에서 접수되는 민원과 주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주민 체감형 행정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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