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평군, 민생회복지원금 지급·농업 경쟁력 강화 나서 군민 1인당 50만 원 지원, 농업대학 교육생 선진농업 현장 견학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
| 2026년 08월 25일(화) 1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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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은 오는 9월 7일부터 10월 8일까지 군민 1인당 50만 원의 민생회복지원금을 선불카드로 지급한다.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의 생활 안정을 돕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취지다.
지원 대상은 2026년 7월 1일부터 신청일까지 계속해서 함평군에 주민등록 또는 체류지를 두고 있는 사람으로, 주민등록자뿐 아니라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도 포함된다. 신청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소지 또는 체류지 관할 읍면사무소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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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현장 교육도 이어졌다. 함평군농업대학 교육생 30여 명은 지난 21일 전북 완주군과 경기도 수원시를 찾아 선진 농업 연구 성과와 우수 농특산물 상품화 사례를 살폈다. 이번 견학은 농업 현장의 성과를 직접 확인하고 지역 농업에 적용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생들은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원예·특용작물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와 재배 기술을 살펴본 뒤 수원에서 열린 ‘전국8도 로컬푸드 박람회’를 찾아 농특산물과 가공제품의 상품개발, 포장, 유통, 마케팅 사례를 비교·분석했다. 특히 함평산 농산물에 접목할 수 있는 가공·포장 및 판매 전략을 발굴하는 데 중점을 뒀다.
함평군은 민생회복지원금을 통한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 소비 촉진에 힘쓰는 동시에, 농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체험형 교육을 지속해 지역경제와 농업 경쟁력을 함께 높여나갈 방침이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