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안군, 추석 민생 부담 덜고 섬 주민 마음건강까지 챙긴다 1004섬신안 상품권 17% 특별할인·작은 섬 찾아가는 자살예방교육 추진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
| 2026년 08월 24일(월) 16: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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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은 고물가에 따른 군민들의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9월 한 달간 ‘1004섬신안 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12%에서 17%로 상향한다.
군은 이번 특별할인이 추석을 준비하는 군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상품권 이용 활성화와 함께 불법 환전과 허위 거래 등 부정 유통 행위에 대한 점검도 강화할 방침이다.
경제적 지원과 함께 섬 주민들의 정신건강을 위한 현장 중심의 복지서비스도 확대한다.
신안군은 지리적 고립성과 초고령화 등으로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주민들을 위해 하의면 장병도 등 작은 섬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 교육을 추진한다.
8월 24일 암태 남강을 시작으로 서민금융진흥원과 연계해 금융·복지·취업 등 맞춤형 지원을 안내하고, 정신건강 서비스를 확대해 지역사회 생명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교육은 우울선별검사를 비롯해 우울증과 노년기 정신건강에 대한 이해, 자살 위험신호와 대처방법,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신안군은 앞으로도 의료 접근성이 취약한 지역을 지속적으로 찾아 정신건강 상담과 교육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생명지킴이 양성과 고위험군 발굴을 통해 정신건강 안전망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추석을 앞둔 상품권 할인으로 군민의 생활경제 부담을 낮추는 한편, 작은 섬까지 직접 찾아가는 정신건강 서비스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는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민생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