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평군, 현장 소통·의료복지 강화, 군민 체감 행정 속도 ‘함평대전환’ 첫 현장 소통 나서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
| 2026년 08월 21일(금) 15: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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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은 지난 20일 함평읍사무소에서 ‘함평대전환 현장 공감·소통’ 첫 일정을 진행했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직원과 지역 사회단체장들을 만나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과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일정은 9개 읍면을 직접 찾아 지역별 현안을 살피고 주민과 행정 현장의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함평읍의 주요 현안과 주민 생활에 밀접한 과제들이 논의됐으며, 특히 읍 소재지의 노후화된 보행 환경 개선 등에 대한 건의가 제기됐다. 군은 현장 여건과 필요성을 살펴 향후 추진 방향을 검토할 계획이다.
함평군은 함평읍을 시작으로 9개 읍면을 차례로 방문해 현장 소통을 이어가고, 지역별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농촌 주민을 위한 현장 의료복지도 강화하고 있다. 군은 21일 손불농협 대회의실에서 의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농촌 왕진버스’를 운영했다. 이날 지역 고령층과 의료 취약계층 주민 200여 명이 방문해 진료와 복지 서비스를 이용했다.
현장에서는 전문 의료진이 양방 진료와 구강검진, 시력 측정 및 맞춤형 돋보기 지원 등을 제공했으며 장수사진 촬영도 함께 진행됐다. 2024년 시작된 농촌 왕진버스는 올해 함평·손불·천지·월야 등 4개 지역농협을 거점으로 운영됐으며, 손불면을 마지막으로 올해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현장 소통과 관련해 “군정의 답은 책상 위가 아니라 현장에 있다고 생각한다”며 현장의 의견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연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농촌 왕진버스에 대해서도 “의료 취약계층에 큰 도움을 주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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