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 산업·관광·기후 대응 잰걸음, 섬박람회 앞두고 도시 경쟁력 강화 여수산단 노사 6년 연속 무분규 타결, 스타기업 3곳 선정 GJ저널망치 gjm2005@daum.net |
| 2026년 08월 18일(화) 17: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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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산단 플랜트건설 노사는 지난 14일 2026년 임금·단체협약을 체결하며 6년 연속 무분규·조기 타결을 이뤘다. 지난 5월 첫 상견례 이후 22차례 교섭 끝에 합의점을 찾았으며, 여수시 노사민정협의회와 상생발전 공동선언도 선포했다.
지역 유망기업 육성에도 나섰다. 여수시는 ㈜신정개발, ㈜아라움, ㈜대아씨푸드 등 3개사를 ‘2026년 여수시 스타기업’으로 선정했다. 지정 기업에는 최대 3년간 기술개발과 제품 고급화, 지식재산권 확보, 국내외 마케팅 등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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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활성화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지난 14일 대만발 대형 국제 크루즈선 ‘코스타 세레나호’가 여수항에 입항하면서 관광객과 승무원 등 3,200여 명이 여수를 찾았다. 시는 이를 계기로 크루즈 시장을 대만 등 동북아 지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COP33 대한민국 유치와 남해안 남중권 선지정을 위한 영상 공모전을 추진하는 등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확산에도 나서고 있다.
여수시는 산업 현장의 상생과 기업 육성, 관광시장 확대, 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경쟁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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